그랜저hg 그랜저HG 엔진오일 프릭사

 2016년 8월에 중고로 데려온 게 엊그제 같은데 6년이 지났네요 인수했을 때는 4만 2천 5천 4천 3킬로미터여서 약 7만 9천 킬로미터밖에 안 탔어요.

제 차는 다 그래요지방이나 먼 거리를 왔다갔다 하지 않기 때문에 연식에 비해 km가 많지 않은 편이지만,


오늘은 이 그랜저에게 종합선물세트를 주려고 준비했어요엔진오일 교환시 준비한 모비스 프리미엄 LF 저마찰 엔진오일 5W 206L와 필터류

한국타이어 플릭사 브레이크 패드와 DOT4 브레이크오일
점화 플러그, 점화 코일을 각 6개씩, 그리고 코일 배선
오늘 작업은 늘 궁금하던 하남 혜성 카모터스로 왔습니다.
사전 연락 없이 토요일 오전 이른 시간에 갑자기


1. 엔진오일 세트 교환

모비스 저마찰 엔진오일은 아반떼HD에서 여러 번 사용해 보았지만 엔진오일 교환 후 체감률이 그리 높지 않아 선택했습니다.

이 오일을 선택한 이유는 연식이 있고 GDI 엔진의 특성상 소음과 진동이 크기 때문에 마찰률을 줄이려는 목적이었습니다.
몇 달 전에 80만원 내고 앞범퍼 교체 및 뒷범퍼 도색 등을 해서 예쁘네요


2. 브레이크 패드 교환 이번에 구입한 물품은 대부분 가성비 좋은 제품으로 교환하였습니다.

프릭사는 한국타이어의 OEM 제품으로 이미 모닝으로 교체한 경험이 있습니다.교체 때도 타이어 가게에서 추천해 주었습니다만, 경혈 때문에 조금 의문스럽게 생각한 것이 사실입니다.하지만 문제가 있는 제품을 만들어 팔 수 없을 것 같아 교체한 뒤에는 당연한(?) 별 문제가 없어 이번에도 샀어요.
그랜저 브레이킹이 항상 미뤄지기 때문에 패드를 바꾸려고 왔습니다.
근데 9년 전 차치고는 브레이크 패드에 거의 긁히지 않을 정도로 멀쩡해요.
더 타도 되지만 패드의 앞뒤 셋팅을 해도 34,000원밖에 안하기 때문에 이왕 사간거니까 교환하기로하고 다시 작업시작.
디스크는 아무렇지도 않네요. 벤츠였다면 벌써 안으로 처박아버렸을텐데.


3. 브레이크 오일 교환

플릭서 패드를 구입하여 오랫동안 옵션으로 판매하던 유로르 DOT4 브레이크 오일
오일교환후에어빼고완료

4. 점화플러그 및 점화코일 교환 점화코일은 기존에 우리가 알던 모비스박스와 달라졌습니다.

재생지 같은 재질과 색의 상자에 들어가 있습니다
특히 특징이 잘 보이지 않는 점화 코일, 그랜저는 3.0이어서 6개를 준비했습니다. 개당 약 000원, 6개면 약 11만원 정도입니다.
점화 플러그와 점화 코일을 나란히 놓으면 뭔가 있을 것 같네요.
사실 점화 플러그와 코일 교환은 DIY로 하려고 했습니다. 근데 서지탱크를 빼기가 자신이 없어서 하루 종일 걸릴 것 같은 느낌으로 찾았어요.
V6엔진이므로 앞에 3개는 교환할 수 있습니다.
점화 플러그 상태가 생각보다 괜찮네요
언뜻 보기에는 잘 안 붙는 점화 코일, 미장품 우고품입니다
앞쪽 교체 완료 후, 후방 3개를 작업하기 위해서는 서지 탱크를 분리해야 합니다.
작업하시는 거 보면 숍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서지 탱크를 꺼내면 보이는 서지 탱크, 가스켓.
가스켓까지 꺼내면 엔진 밸브가 보이는데요.

6구멍으로 보이는 총 12밸브의 카본이 장난 아닙니다











한 8만 키로 저 정도면 좀 심한 편인 것 같아요 시내 주행이 대부분이고 이 차로 달리는 주행은 하고 있지 않지만 관계 없는 것 같습니다.
육안으로 확인한 밸브 나머지를 제거하느라 시간이 많이 걸린다고 하셔서 맡기고 작업 완료 전화를 해주시면 가지러 가기로 하고 몇 시간 뒤에 가지러 갔어요예방 차원에서 점화 플러그, 점화 코일만 교체하러 갔는데 클리닝까지 하게 되었네요.
사실 그랜저의 주행 질감이 그렇게 좋진 않았어요.차에 대해서 잘 모르는 부인이 운전을 하는데도 냉간 시동 때 오르락내리락하는 알피엠이랑 가속 때 뭔가 파닥파닥 걸리는 느낌이 든다고 했거든요. 그래서 이왕 푼 김에 작업을 하게 됐거든요.
5. 서지 탱크가 로켓, 서지 탱크 볼트, 스로틀 바디, 밸브 클리닝 차량을 담당하여 다른 일을 하고 있을 때 사장님께서 작업 사진을 보내주셔서 육안으로 확인할 수 없었던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만.

먼지투성이였던 밸브는 예시로 세척이 완료되고 기존 서지탱크 가스켓은 새것으로 교체



작업하면서 서지탱크 볼트가 세월에 따라 눌려 기밀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고 하기에 새것으로 교체
그리고 스로틀 바디도 클리닝을 했습니다


부품 구입과 공임 등을 포함하면 약 40만원 정도의 거금이 든 작업이었지만 벤츠 수리에 거액을 쓴 입장에서는 싸다고 생각해요.이제 폐차까지 타자~그랜저 HG 3.0 21년 6월 5일 79,714km 엔진오일, 브레이크 패드, 점화플러그, 점화코일, 서지탱크가스켓, 밸브클리닝, 스로틀바디클리닝 완료

교환 후 이물질 제거와 플러그, 코일 교환으로 냉간 시동 시 ALPM이 오르락내리락하는 현상이 없어지고 주행 시 엔진의 회전 질감을 체감할 수 있는 수준까지 올라왔습니다. 가속 시 그 전에는 쥐어짜는 느낌이었다면 자연스럽게 가속할 수 있어서 만족합니다.
8만㎞ 예방정비로 주요 부품의 정비가 완료되었기 때문에 소모품만 교체하고 폐차할 때까지 탈 예정입니다.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노트북 Xnote R570 2020.09.23. LG

추출물 다이어트음식 추천 돌외잎 효능 돌외잎차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중도상환수수료 없는 근로자 및 서민주거안정을 위한 보증금 융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