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산온천 [공지] [얼리버드 휴가여행]

 저는 이번 주 평일 얼리버드 휴가 여행을 다녀왔어요휴양지는 마음의 고향 강원도 속초라고 합니다.

이번에는 혼자 하는 여행이 아니라 지인과 함께 가는 여행이기 때문에 숙소를 호텔로 정했습니다.

지인과의 편안하고 행복했던 속초 여행을 여러분과 잠시 공유해 보겠습니다.



오션뷰 맛집 롯데리조트 속초

2017년경에 신설된 '롯데리조트 속초'는 바다 뷰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지인도 그걸 원해서 이곳을 예약한 모양인데 아쉽게도 우리가 갔던 이번주 평일은 날씨가 흐려서 그림같은 오션뷰를 감상하지 못했어요.

굳이 오션뷰가 아니더라도 롯데리조트 속초는 그 자체가 매력적이어서 충분히 즐길 수 있었다고 합니다.


▲호텔로비=최근 지어진 리조트답게 외관도 내부도 세련되고 단정하게 지어졌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건물이호텔형객실동과콘도형객실동으로나누어져있는것같네요.

아직 본격적인 휴가철이 아니라서 확실히 사람이 적었는데, 저는 그것도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이른 아침 호텔 로비에 있는 북카페


다다미방
저희는 객실 내에서 식사를 만들어 먹거나 하지 않기 때문에, '호텔형' 디럭스 패밀리 트윈 룸으로 예약했습니다.
3명이서 이용하기에는 객실도 넓고 바다쪽에 널찍해서 너무 맘에 들었어요.테라스도 넓어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커피마시기에 안성맞춤인 공간이었습니다.

디럭스 패밀리 트윈룸 내부

날씨가 흐려서 바다의 시야가 깨끗하지 않았습니다만, 흐린 하늘의 전망도 오랜만에 보기 때문에 운치가 있어 좋았습니다.객실 테라스에서는 호텔 수영장과 바다 산책로가 한 눈에 들어옵니다.이렇게 조용한 호텔 풍경도 색다르게 좋았습니다. (웃음)

객실 복도에서 봤던 야간 풍경도 너무 멋있었어요^^


수영장 및 부대시설
롯데 리조트 속초는 9 층 높이이지만 노래방에서 워터파크까지 있군요.수영장은 1층 로비에서 밖으로 나오자마자입니다.
인피니티 풀장도 있다던데 수영하기에는 좀 추울 것 같아서 보고만 있었어요.


개장 전 수영장 전경

호텔 로비에서 2층 계단을 올라가면 피트니스 센터가 위치해 있습니다.바다 경치라 운동하는 재미가 있을 것 같았지만 저는 바다 산책을 나가면 구경만 하고 통과했어요.^^




널찍한 피트니스 센터

그 외에 멤버스 라운지와 큰 어린이 시설 등도 있었던 것입니다.

루프탑 바, R.9 PUB
호텔에 투숙하면 'R.9 PUB'라는 9층 루프탑 바에서 수제 맥주 한 잔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고 해서 견학 겸 가봤다.

생각보다 전망도 좋고 맥주도 맛있고 낮에도 가고 밤에도 갔네요휴가는 다 그래요.
밤이 되면 분위기가 또 다르더라고요.낮에는 탁 트인 바다를 보는 재미가 있으면 밤에는 바다의 경치가 잘 보이지 않는 대신 펍 내부의 아기자기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캠핑을 온 듯한 루프탑 바의 야외석과 야경도 최고입니다. bb




루프탑 펍에서 바라본 야간 전경


자, 대충 둘러보고 나서 이제 본격적으로 크래프트 비어를 마셔 보기로 하죠.이 제품은 다양한 수제 맥주의 종류를 자신이 직접 골라 마시는 방식입니다.



메뉴와 가격은 이렇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먼저, 원하는 맛의 맥주와 맥주잔을 선택하고, 원하는 만큼 따라 마시기 바랍니다.요령이라면, 맥주잔을 최대한 기울여 천천히 따르면 거품이 일고, 맥주가 듬뿍 따를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집은 3명이서 이것저것 7~8잔 마신것 같은데 조금씩 맛은 달랐지만 가리지 않고 다 맛있었습니다.


주유 게이지처럼 맥주를 따르는 동안 가격이 화면에 나타납니다.

아, 이 맛이에요^^



산책길 바다의 향기로
어젯밤은 맥주 2잔으로 과음했기 때문에, 다음 날은 아침 일찍 산책을 나가 봅시다.1층 수영장 쪽으로 나가면 바다 산책로가 나오는데, 로비에서 친절하게 안내문도 주더라구요.
사람이 없는 호젓한 바닷길을 산책할 수 있다니, 이건 정말 다행이겠네요.^^





바다산책로가 외옹치해수욕장에서 외옹치항까지 길게 뻗어 있지만 지금은 두 길이 한정되어 있어 일부 구간만 개방되어 있습니다





바다 산책로가 태풍 등으로 한때 폐쇄된 탓에 조금 짧은 점은 아쉬웠지만 이른 아침 상쾌한 바다향기와 경치를 즐기며 시간을 보내기에 충분했습니다.



Eat, Pray, 찜질! 속초 여행 필수 코스 척산온천
코로나의 시내 목욕탕에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이번 여름 방학은 온천 여행을 갈 생각이었습니다.게다가 흐리고, 호텔에는 온천도 없기 때문에 이번 여행의 필수 코스군요.
속초하면 역시 척산온천을 떠올릴 수 있습니다.호텔에서 차로 10분 정도 걸리는 시간을 절약해서라도 꼭 가고 싶었습니다.



소박했던 척산온천^^


1974년부터 온천업을 시작했다고 하니 사진만 봐도 알차네요.이쪽도 역시 사람의 왕래가 적네요, 마스크 쓰고 천천히 때를 밀었고, 노천탕에서 몸도 안절부절못했어요.(웃음)


강원도 속초시 대포항길 186 강원도 속초시 관광로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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