쏟아지는 밤하늘보다 (with. 별을 사진 찍는 법) 사이판 밤하늘 투어 별이
사이판 별하늘 투어 별하늘보다숙소 카노아리조트 로비에서 별빛 투어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이렇게 화려한 별들 봐야 되는데 투어를 기다리는 이 시간은 비가 부슬부슬 와요 검은 비 이쪽에 오는데 별이 총총히 뜬 투어를 한다고?
이날 사이판에 온 지 4일째 정도 된 날인데 겨울 사이판은 저녁에 꼭 비가 와요.(12월의 건기가 시작되는 시기) 많이 내리는 것은 아니지만 식당에서 저녁을 먹을 때 뿌려 저녁을 먹고 나가면 맑은 정도의 여행에 전혀 불편함이 없었는데 하필이면 사이판 밤하늘 투어를 신청한 오늘밤은 소나기가 추적추적 내리네요.
사이판 별빛 투어는 청정지역 사이판에서만 볼 수 있는 은하수를 보러 가는 투어입니다.슬프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별을 보기가 어렵습니다. 사이판은 섬 전체가 청정지역으로 밤하늘에 별이 쏟아지는 풍경을 볼 수 있대요.이런 투어는 무조건 해야 돼그래서 신청했는데 비가 와서 취소될 줄 알았는데 그래도 투어는 감행하네요.12월 사이판의 밤에 비가 내리는 것은 평소 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카노아리조트에서 약속시간 전에 가이드를 만났어요.사이판 별빛 투어는 호텔 픽업 드롭과 별자리 설명, 음료, 무료 사진 촬영이 포함된 투어입니다.가격은 성인 어린이가 25달러, 밤하늘에 가득한 별을 볼 수 있다면 반드시 신청해야 합니다.밤하늘 투어팀을 보내면, 이 투어는 사이판 첫날밤에 신청해 주세요. 그래야 만약 날씨가 나빠서 취소될 경우, 그 다음날로 연기할 수 있습니다.
한국인사이판 밤하늘투어의 예약은 여기~ https://cafe.naver.com/posudotcom/5890
별빛 투어의 픽업 시간을 참고해주세요 사이판 밤하늘 투어는 신청이 굉장히 많은 투어 상품입니다.우리가 간 날도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날이었는데 신청자가 170명이라고 하더라구요. 비가 와도 금방 그치기 때문에 거의 다 된 것 같아요.밤하늘 투어의 장소는 사이판의 만세 절벽 근처의 도로였습니다.근처에 건물이 하나도 없는 곳이라 차의 전조등만 꺼지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곳이에요.이렇게 깜깜한 데서 별이 잘 보인대요.도착하면 가이드가 돗자리와 마실 것을 나눠주었어요.
밤하늘의 별을 깔고 누워서 보면 얼마나 편할까요? 그리고 누워서 보면 그 별들이 전부 내 몸에 떨어지는 것 같아서 내 자리를 나눠주면 너무 기뻐요.
근데 음료수...난 음료수 아메리카노 말고는 안 마시는 사람인데… 별빛 투어, 이 낭만이 가득한 투어에서 맥주 한 캔을 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맥주 러버는 마실 것 주는데 삐졌어.
출발할때 주룩주룩 내리던 비가 밤하늘 투어 장소에 도착하니 하늘이 맑았습니다 그리고 이 사진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 별이 보입니다.애들이 깔개를 깔고 누워서 별자리에 대한 설명을 들어요.도대체 얼마 만의 카시오페아 별자리인지.. 또 얼마 만의 오리온자리인지.. 너무 오랜만에 보는 별자리에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누워서 별자리를 보다가 별똥별을 하나 떨어뜨리면 전체 인원수가 모두 감탄사를 연발합니다.요
누워서 별을 보는 동안 한 팀 한 팀 부릅니다사이판의 밤하늘 투어에서 무료 밤하늘 사진을 촬영해 줍니다. 프레시로 한번 켜고 나서 진사 안내대로 포즈를 취하면 총 4컷의 사진을 찍어줍니다저희도 이렇게 별 사진을 찍었습니다비가 초저녁에 많이 왔는지 별이 뜨고 사라졌다가 반복한 날~! 하필이면 우리가 사진을 찍을때는 별이 거의 사라졌어요.그래도 제 눈으로 저 멋진 은하수를 보고 가슴에 담을 걸 그랬어요. 이렇게 위로를 해볼게요 쿠쿠쿠카메라로 별 사진을 찍으려고 이것저것 만져서 얻은 사진입니다이건 정답이 아닙니다.그냥 초보자들이 간단하게 카메라를 조작해서 별 사진을 찍어본 거예요.
물론 삼각대 같은 건 가져갈 생각도 없었습니다.돋보기로 카메라를 젖히고 타이머를 2초 뒤에 맞춰서 셔터만 몇 번 눌렀어요하지만 구름이 오락가락한 날에 별이 비치고 있었어요 (웃음)
M모드 ISO 5000F 값 3.5 타임 15초 이 멘트를 올리자마자 별 사진을 찍는 방법 멘트가 있어서 보충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ISO 3000~4000 (노이즈방지) F 값은 제 카메라가 허락하는 최저치라고 합니다.
별이 보이지 않을 때는 진사가 레이저 빛을 쏴서 인공별을 만들어 보여줍니다.별 사진 촬영을 기다리는 동안 인공별도 구경해 봅시다.
사이판의 밤하늘 투어 장소인 만세절벽은 맑은 공기와 빛 공해가 없는 시야에서 세계에서 가장 맑은 곳이라 별을 관찰하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별들을 볼 수 있고 별들의 사진도 남길 수 있는 투어입니다.날씨 좋은 날 찍은 별 사진은 정말 멋져요.이 사진은 놀고 있는 싸이판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사진입니다.날씨 좋은 날은 이런 샷이 가능하죠.사이판 별빛 투어는 밝은 옷을 입고 가야 돼요.안 그래도 깜깜한 곳에서 촬영하는데 어두운 옷을 입고 가면 제 얼굴만 떠있는 사진이 나올 수 있어요. 쿠쿠쿠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날이었지만 사이판의 변화무쌍한 날씨 속에서 은하수를 보고 별의 사진도 찍고 왔지요.
별 보고 왔으니까 맥주도 한잔 합시다 카노아 리조트 건너편 치킨 줌에서 양념치킨에 오징어 덮밥 먹었어요오징어 덮밥도 담백하고 매운맛이 나서 아주 좋아했습니다.양념치킨도 그대로의 맛입니다.사이판의 한식당은 정말 한국 그대로의 맛이었어요.별은 영상에서 볼 수 없으니 별보다 더 화려한 용으로도 보여드릴게요. (웃음)
▲사이판 밤하늘 투어=청정지역의 사이판 격인 밤하늘의 수많은 별. 중학생 때 별에 빠져 매일 밤하늘의 별을 올려다보며 별자리를 찾던 그 시절이 생각나는 투어였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카시오페아자리와 오리온자리는 정말 반가웠어요.
한국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는 별을 볼 수 있는 투어이니 사이판에 가면 꼭 시도해 보세요.그리고 여행 첫날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쩌면 날씨 때문에 늦어질지도 모릅니다.
제가 간 날은 사이판이고 비 온 날이라서 좀 추웠어요. 스카프나 겉옷 준비해 가면 딱입니다. 카메라도 미리 세팅해 주세요.밤하늘 투어의 장소는 어두워서 카메라 조작이 힘듭니다.
만세절벽에서의 꿈같은 밤하늘 투어, 한국에서는 좀처럼 체험할 수 없는 사이판 밤하늘 투어, 하늘을 보석처럼…cafe.naver.com
Banzai Cliff Road, Saipan 96950 북마리아나 제도





















